#noindex '''교류 전류, alternating current, AC, ac''' [[TableOfContents]] = head = 교류의 정의가 제각각인데 DC가 아니면 다 AC인가? 이건 확실히 아닌 듯 하고 sinusoidal만 AC인가? [[주기,period]]적이면 다 교류인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류(time-varying current) 중 흔한 형태(common form)는 사인/코사인 형태를 띠는(sinusoidal) 전류. '''교류'''(ac)란 시간에 대해 sinusoidally 변하는 전류. (a current that varies sinusoidally with time) (Alexander/Sadiku) [[전류,electric_current]]에는 직류(DC)와 '''교류'''(AC)가 있음 그 외에? 직류는 [[시간,time]]이 흘러도 일정하지만, 교류는 이러한 시간 성질이 있음 [[주기,period]](T): 1회 진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진동수,frequency]](f): 1초 동안 진동하는 횟수 [[각진동수,angular_frequency]](ω) [[직류,DC]]의 [[저항,resistance]]에 해당하는 게 교류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TOWRITE { = 교류회로의 저항................. Related: [[교류회로,AC_circuit]] [[교류,AC]] [[저항,resistance]] 공급되는([[전원,source]]) 변하는(AC) 전압(ACV = AC voltage)을 $v$ 라 하고 [[R회로,R_circuit]] (see: curr at [[아날로그회로,analog_circuit]]? ) $\Delta v=\Delta V_{\rm max}\sin(\omega t)$ KVL에 의해 $\Delta v-i_R R=0$ $i_R=\frac{\Delta v}{R}=\frac{\Delta V_{\rm max}}{R}\sin(\omega t)$ $=I_{\rm max}\sin(\omega t)$ $I_{\rm max}=\frac{\Delta V_{\rm max}}{R}$ (Compare V=IR) [[전력,power]]: $P=IV=i_R^2 R=I_{\rm max}^2 R \sin^2 (\omega t)$ = 교류회로의 인덕터 .............. [[L회로,L_circuit]] (curr goto [[아날로그회로,analog_circuit]]) $\Delta v=\Delta V_{\rm max}\sin(\omega t)$ KVL을 쓰면 $\Delta v-L\frac{di_L}{dt}=0$ $\Delta v=\Delta V_{\rm max}\sin(\omega t)=L\frac{di_L}{dt}$ $i_L=\frac{\Delta V_{\rm max}}{L}\int \sin(\omega t)dt=-\frac{dV_{\rm max}}{\omega L}\cos(\omega t)$ $i_L=\frac{\Delta V_{\rm max}}{\omega L}\sin\left(\omega t-\frac{\pi}{2}\right)$ $I_{\rm max}=\frac{\Delta V_{\rm max}}{\omega L}$ V=IR과 비교하면, 교류 L회로의 저항에 해당하는 것이 $\omega L$ 이다. $X_L=\omega L$ ([[리액턴스,reactance]] X, 특히 [[유도리액턴스,inductive_reactance]] X,,L,,) [[위상자,phasor]] diagram상에선 Δv,,L,,이 i,,L,,보다 90도 먼저/빨리/앞섬? CHK = 교류회로에서의 축전기......................... $\Delta v=\Delta V_{\rm max}\sin(\omega t)$ C 양단의 전위차는 $\Delta v_C$ KVL에 의해 $\Delta v_C-\frac{q}{C}=0$ $\Delta v=\Delta V_{\rm max}\sin(\omega t)=\frac{q}{C}$ $q=C\Delta V_{\rm max}\sin(\omega t)$ $i_C=\frac{dq}{dt}=\omega C \Delta V_{\rm max}\cos(\omega t)$ $I_{\rm max}=\omega C \Delta V_{\rm max}$ V=IR, I=V/R과 비교하면, 위 식에서 저항 역할을 하는 것은 $X_C=\frac{1}{\omega C}$ 즉 교류C회로의 저항에 해당하는 것이 $\frac1{\omega L}$ 이다. 명칭과 기호는 [[리액턴스,reactance]] X > [[용량리액턴스,capacitive_reactance]] X,,C,, $X_C=\frac{1}{\omega C}$ $i_C=I_{\rm max}\sin\left( \omega t+\frac{\pi}{2} \right)$ i,,C,,가 Δv,,c,,보다 90도 빠르다 Δv,,c,,가 i,,C,, 보다 90도 느리다 ||L회로 ||v가 더 빠르다 || ||C회로 ||i가 v보다 빠르다 || = 교류회로에서의 RLC ............................... RLC 직렬 연결을 가정 즉 전류가 일정: $i_R=i_L=i_C$ R에서의 전위차 Δv,,R,, i.e. R에 걸리는 전압 L에서의 전위차 Δv,,L,, i.e. L에 걸리는 전압 C에서의 전위차 Δv,,C,, i.e. C에 걸리는 전압 $\Delta v=\Delta V_{\rm max}\sin(\omega t)$ 임의의 시간 t에서 $\Delta v=\Delta V_{\rm max}\sin(\omega t)$ $i=I_{\rm max}\sin(\omega t-\phi)$ 여기서 $\phi$ : [[위상,phase]] i를 고정시키고 $\Delta v_{[R,L,C]}$ 를 구하면 (t에 대해 어떻게 변하는지 본다면) https://i.imgur.com/Y0syiq8.png $\Delta V_{\rm max}=\sqrt{\Delta v_R^2+(\Delta v_L-\Delta v_C)^2}$ $=\sqrt{I_{\rm max}^2R^2+(I_{\rm max}X_L-I_{\rm max}X_C)^2}$ $=I_{\rm max}\sqrt{R^2+\left( \omega L - \frac1{\omega C} \right)^2}$ 그리하여 이것을 V=IR과 비교하면, RLC에서 저항 역할을 하는 것은 루트 안의 저 식이며 [[임피던스,impedance]](Z)라고 한다. $Z=\sqrt{R^2+\left( \omega L - \frac1{\omega C} \right)^2}$ L과 C가 없어지면 저항은 Z=R, 교류회로는 직류회로와 똑같아짐을 볼 수 있다. 실용적으로 다음이 중요: 임피던스 감소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 각진동수를 적절히 조절해서 임피던스 매칭 (교환손실을 줄이기 위해) 아울러 $\phi=\tan^{-1}\frac{\omega L-\frac1{\omega C}}{R}$ xxxxxxxxxxxxxx src: [[http://www.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1299691 hjs]] 교류회로 } = 교류와 인덕터/인덕턴스의 관계 = '''''교류'''와 [[유도기,inductor]] 및 [[인덕턴스,inductance]]와의 관계'' 인덕터(코일)은, [[직류,DC]]일 때는 그냥 도선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교류'''일 때는 저항([[저항기,resistor]])처럼 작용한다. 전류가 변할 때 마다 그 변화를 방해하는 역기전력(see [[유도기전력,induced_emf]])이 생겨서 전류 흐름을 방해한다. 저항처럼 행동하는 정도는, 인덕터의 자체 인덕턴스(L)와 [[주파수,frequency]](f)에 비례. 전류는 $I=\frac{V}{\omega L}=\frac{V}{2\pi fL}$ [[리액턴스,reactance]](X) 중에서 [[유도리액턴스,inductive_reactance]](X,,L,,)는 $X_L=2\pi fL=\omega L$ = 교류와 커패시터/커패시턴스의 관계 = '''''교류'''와 [[축전기,capacitor]] 및 [[전기용량,capacitance]]과의 관계'' 축전기는 도선의 일부가 끊어진 것과 같으므로 직류일 때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하지만 '''교류'''일 때는 커패시터의 극에 충/방전이 반복되어서 전류가 흐르는 효과가 나타난다. 전기용량 C인 축전기에 교류전압 V를 걸어줄 때 전류 I는, $I=\frac{V}{\left(\frac1{\omega C}\right)}=\frac{V}{\left(\frac1{2\pi fC}\right)}$ [[용량리액턴스,capacitive_reactance]](X,,C,,)는, $X_C=\frac1{\omega C}=\frac1{2\pi fC}$ = ? = [[리액턴스,reactance]] X [[유도리액턴스,inductive_reactance]] X,,L,, [[용량리액턴스,capacitive_reactance]] X,,C,, [[임피던스,impedance]] Z [[어드미턴스,admittance]] Y [[서셉턴스,susceptance]] B [[위상각,phase_angle]] φ =위상상수? [[각진동수,angular_frequency]] ω from 백승원 강의자료 { 교류의 기전력: } = 최대 평균 실효 등등 = 순시값/최대값/피크-피크 값 이것은 교류의 전압/전류/(또 있는지?)의 여러 종류의 [[값,value]]들인데, 일단 교류는 매 순간 변하며 각 순간의 값을 순시값(순싯값, instantaneous value)이라고 하고, 순시값 중 가장 큰 값을 최대값(최댓값, maximum value)이라고 하며, 파형에서 양의 최대값과 음의 최대값 사이의 값을 피크-피크 값(peak-to-peak value)이라 한다. ex. 전압의 피크-피크 값: ''V'',,p-p,, 전류의 순시값: ''i'' 전류의 최대값: ''I'',,m,, 전류의 피크-피크 값: ''I'',,p-p,, 평균값 TBW 실효값(실횻값, effective value) TBW CHK { 최대값이 $V_m$ 일 때, 순시값 $v=V_m\sin\omega t$ 평균값 $V_a=\frac2{\pi} V_m \approx 0.637 V_m$ 실효값 $V=\frac{V_m}{\sqrt2}\approx 0.707 V_m$ } ---- 최대값(maximum or peak value) 최대 전압: V,,m,, 최대 전류: I,,m,, Peak 간 전압: V,,p-p,, = 2 V,,m,, Peak-to-peak current: I,,p-p,, = 2 I,,m,, 순시값 $v=V_m\sin\omega t$ $i=I_m\sin\omega t$ ---- tmp from [[https://youtu.be/EiGgd8dy5lw?t=682]] 최대값 peak $I_m$ 평균값 mean : 63.7% $I_{av}=\frac1T\int_0^T |i(t)|dt = 0.637I_m$ range가 0~T, 즉 한 [[주기,period]]의 [[평균,mean,average]]. 실효값 root mean square : 70.7% $I_{rms}=\sqrt{\frac1T \int_0^T i^2(t)dt} = 0.707I_m$ ---- tmp from [[https://www.youtube.com/watch?v=rrLN4wx7Kko&list=PLIieCbnTDrMi9Fs9TSzEurhf71MkXd3P7&index=7 15m]] { 순시값 $i(t)=\sqrt{2}I\sin(\omega t+\theta)$ [[위상자,phasor]] $i=I\angle\theta$ (극좌표) $i=I(\cos\theta+j\sin\theta)$ (복소수) } ---- 평균값 (정현파 교류의) 평균전압 = $\frac{2}{\pi}\times$ 최대전압 평균전류 = $\frac{2I_m}{\pi}$ 실효값 (root mean square value, see [[제곱평균제곱근,root_mean_square,RMS]]) $V_{rms}=\frac{V_m}{\sqrt{2}}=0.707V_m$ $I_{rms}$ 정현파 교류 [[파형,waveform]]의 상호관계식 ||실효값 ||$V_{rms}$ ||$=0.707V_m$ || ||평균값 ||$V_{avg}$ ||$=0.637V_m=0.901V_{rms}$ || ||최대값 ||$V_m$ ||$=1.414V_{rms}=1.570V_{avg}$ || ||피크간 값 ||$V_{p-p}$ ||$=2V_m$ || = [[교류,AC]]의 [[벡터,vector]] 표현 = (크기) + (방향) = (실효값) + (위상) 으로? 같은것? TOASK = [[교류회로,AC_circuit]] = DRAFT, CLEANUP 예정 == R만있는회로 == V,I의 위상이 같다, 다만 전류는 전압보다 1/R만큼 진폭이 줄어든 상태 from 백승원 강의자료 { 퍼텐셜차 $v_R=V_R\sin\omega_d t$ 전류 $i_R=\frac{v_R}{R}=\frac{V_R}{R}\sin\omega_d t$ $i_R=I_R\sin(\omega_d t-\phi)$ 위상상수 $\phi=0$ $\omega_d$ : 위상자([[위상자,phasor]])의 [[각속도,angular_velocity]] } == L만있는회로 == 코일속의자속이 주기적으로 변함 -> 코일에 역기전력(see [[유도기전력,induced_emf]])이 발생 V의 위상이 I 위상보다 90°앞섬 역기전력의 크기는, 코일의 자체유도계수 L과 교류전원 주파수 f에 비례 그래서 교류저항은 ωL -> [[유도리액턴스,inductive_reactance]] > ''X,,L,, = ωL = 2πfL'' 옴의 법칙을 나타내면 > $I=\frac{V}{X_L}=\frac{V}{\omega L}=\frac{V}{2\pi fL}$ from 백승원 { 퍼텐셜차 $v_L=V_L\sin\omega_d t$ $v_L=L\frac{di_L}{dt}$ 전류 $i_L=\left(\frac{V_L}{X_L}\right)\sin(\omega_d t-90\textdegree)$ $=I_L\sin(\omega_d t-\phi)$ 유도형 반응저항 $X_L=\omega_d L$ 위상상수 $\phi=90\textdegree$ 전류가 퍼텐셜차보다 90도 뒤쳐진다. } == C만있는회로 == 축전/방전이 번갈아 되풀이 > ''X,,C,,'' = 1/(''ωC'') = 1/(''2πfC'') i.e. > $X_C=\frac1{\omega C}=\frac1{2\pi fC}$ from 백승원 { 용량형 회로 퍼텐셜차 $v_C=V_C\sin\omega_d t$ 전하 $q_C=Cv_C=CV_C\sin\omega_d t$ 전류 $i_C=\left(\frac{V_C}{X_C}\right)\sin(\omega_d t+90\textdegree)$ $=I_C\sin(\omega_d t-\phi)$ 용량형 반응저항 > $X_C=\frac1{\omega_d C}$ 위상상수 $\phi=-90\textdegree$ 전류가 퍼텐셜차보다 90도 앞선다 } == RLC 회로 == V=IZ Z는 교류 회로의 합성 저항 역할을 ... - [[임피던스,impedance]] Z 중략 암튼 고유 주파수는 $f=\frac1{2\pi\sqrt{LC}}$ from 백승원 { 기전력 $\mathcal{E}=\mathcal{E}_m\omega_d t$ 전류 $i=I\sin(\omega_d t-\phi)$ $\mathcal{E}=v_R+v_C+v_L$ (고리규칙) ....TBW } == LC 진동 회로 == 축전기의 전기장 에너지 U,,E,, 코일의 자기장 에너지 U,,B,,가 번갈아가며 전환되면서 총합 유지 [[용수철_진자,spring_pendulum]]의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가 번갈아가며 유지되는 역학적에너지보존법칙과 유사 > $U=U_E+U_B=\frac{1}{2}\frac{Q^2}{C}+\frac{1}{2}LI^2=\mbox{const.}$ > $E=E_K+E_P=\frac{1}{2}mv^2+\frac{1}{2}kx^2=\mbox{const.}$ ||용수철 진자 ||전기 진동 || ||x 변위 ||Q 전하량 || ||m 질량 ||L 자체유도계수 || ||v 속도 ||I 전류 || ||k 용수철상수 ||1/C 전기용량의 역수 || mv to [[물리의비교및대응관계]] later 비교표 [[WpKo:조화_진동자#동등한_계들]] = 발전기,generator = 영구자석 사이 자기장 B가 걸린 곳에 단면적 A, 감은 수 n인 코일이 회전각속도 ω로 돎 코일 면이 자기장과 수직이 되면 코일을 지나는 자속 Φ는 $\Phi=nBA$ 회전하면 코일 면이 기울어지므로 코일 면을 지나는 자속 Φ는 $\Phi=nBA\cos\omega t$ 자속의 시간변화율은 $\frac{\Delta\Phi}{\Delta t}=-nBA\omega\sin\omega t$ 코일의 양 끝에 걸리는 [[유도기전력,induced_emf]] V는 $V=-\frac{\Delta\Phi}{\Delta t}=nBA\omega\sin\omega t=V_m\sin\omega t$ (V = 유도 기전력의 순간값, V,,m,, = 유도 기전력의 최대값) V와 I의 파형은 똑같음 = 교류 [[전력,power]] = TOCLEANUP; from SNUON_물리의 기본2_L5_S6. 교류_[140314] $P = IV$ $=\frac{V_0}{R}\sin 2\pi f t \cdot V_0 \sin 2\pi ft$ $=\frac{{V_0}^2}{R}\sin^2(2\pi ft)$ 근데 (how?) $\frac{{V_0}^2}{R}\cdot\frac12$ × (시간) = 총 에너지 그래서 암튼 P,,평균,, = (총 에너지) / (시간) $=\frac12\frac{{V_0}^2}{R}$ $=\frac12 V_{\rm max} I_{\rm max}$ $=\frac12V_0\left(\frac{V_0}{R}\right)$ $=\left(\frac{V_{\rm max}}{\sqrt{2}}\right)\left(\frac{I_{\rm max}}{\sqrt{2}}\right)$ $=V_{\rm rms}I_{\rm rms}$ (참고: [[제곱평균제곱근,root_mean_square,RMS]]) $V_{\rm rms}=\frac{V_{\rm max}}{\sqrt{2}}$ (이게 한국은 220V) $I_{\rm rms}=\frac{V_{\rm rms}}{R}=\frac{I_{\rm max}}{\sqrt{2}}$ 다시말해... 교류 전압과 전류의 실효값: 나누기 루트 2 ---- Up: [[직류와_교류의_비교,DC_vs_AC]] [[전류,electric_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