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증분,increment]] { AKA '''증가량, 증가분''' 기호: Δ 바로 뒤에 문자를 붙임 [[덧셈,addition]] [[기울기,slope]] q: 증가율 = 기울기? 기울기 = 증가율+감소율, 기울기>0 : 증가, 기울기<0: 감소.. ? } (2차원 그래프에서) '''기울기'''는 세로 이동거리를 가로 이동거리로 나눈 것이다. 좌표상에서 증분은 수평이동(run) Δx 수직이동(rise) Δy 둘로 구별되며, 두 증분의 [[비,ratio]] Δy/Δx를 '''기울기'''라고 한다. 즉 '''기울기'''는 change 나누기 change, [[차이,difference]] 나누기 차이. 기울기 > 0 : 증가 기울기 = 0 : 일정? 기울기 < 0 : 감소 $m=\frac{\Delta y}{\Delta x}$ $=\frac{y_2-y_1}{x_2-x_1}$ $=\frac{\textrm{rise}}{\textrm{run}}$ $=\frac{\textrm{vertical change}}{\textrm{horizontal change}}$ 단, 수직선분에선 기울기가 정의되지 않음. nonvertical line에서만 정의. $\pm\infty$ (하나도 아니고 두 [[무한대,infinity]])가 나오므로? 기울기와 탄젠트/아크탄젠트(tan or arctan, see [[삼각함수,trigonometric_function]] 관계: [[경사각,angle_of_inclination]] { very easy: 수평선(horizontal line)의 '''경사각'''은 0° 수직선(vertical line)의 '''경사각'''은 90° '''경사각'''의 기호가 $\phi$ 라면 $0\le \phi < 180^{\circ}$ [[기울기,slope]] $m$ 과의 관계는 $m=\tan\phi$ ## from Thomas Calc. 즉 기울기와 경사각 사이에는 [[탄젠트,tangent]]/arctangent 함수 관계가 있다. 기울기 = tan(경사각) i.e. (chk) 경사각 = tan^^-1^^(기울기) [[각,angle]] [[경사,경사도,inclination]] } 다음 개념에서 기울기가 중요한 주제임: [[평균값_정리,mean_value_theorem,MVT]] [[접선,tangent_line]] [[미적분,calculus]]: (기울기와 증가율은 같은 개념일 듯.) “미적분학의 전부는 증가율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적분학의 전체 요점은 함수의 증가율을 발견하고 그 정보를 사용하는 것이다.” (Strang) 특히 [[미분,derivative]]. [[기울기,gradient]]와의 관계는? [[미분계수,differential_coefficient]]와 밀접 [[탄젠트,tangent]]와 매우 밀접 tan(각)=기울기. CHK 관련 표현: steep 가파른 steepness 가파름 gradual 완만한 경사 경사도 inclination slant [[RR:inclination]] ----- [[기울기마당,slope_field]] { [[기울기,slope]]... ---- AKA '''기울기장''' 방향장(?)이라고 많이 하는데 대한수학회 수학용어사전에 의하면 (방향장 = direction field, 기울기마당 = slope field) Kreyszig 10e 번역판에는 별 차이 없는 것으로 나옴: xy평면에 짧은 직선 선분(선요소(lineal element))을 그림으로서 ODE의 해곡선의 방향을 보일 수 있다. 이것으로부터 방향장(direction field)(또는 기울기장(slope field))을 얻음. Up: [[장,f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