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mathcal{E}$ (TeX \mathcal{E}), 유니코드 ℰ $E$ (특수 폰트를 쓰지 않고), ''E'' $V$ (전위차이므로) 정의 $\mathcal{E}=\frac{dW}{dq}$ 낮은 퍼텐셜에서 높은 퍼텐셜로 단위전하를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일 (see also 전기퍼텐셜=[[전위,electric_potential]]) 단위 V (volt) 1 V = 1 J/C [[전위,electric_potential]], 전위차인 [[전압,voltage]]과 같음 '''기전력'''장치는 양 극 사이의 퍼텐셜 차를 유지하기 위해 전하를 움직여야 한다. 이상적인 기전력장치는 내부 저항이 없다. 실제 기전력장치는 내부 저항이 있다. 같은 개념: 전위차([[전압,voltage]]) V '''기전력'''이라는 이름과 달리 [[힘,force]]이나 [[전력,power]]이 아님. 전위차 중에서도 특히 [[전지,battery]]?[[전원,power_source]]?가 만들어내는 것을 '''기전력'''이라고 하는 듯 CHK __전위차를 일정하게 계속 유지시켜주는 능력__ 그런 것 같은데 [[전원,source]] 과의 관계는? 이상적인 emf 장치는 [[내부저항,internal_resistance]]이 0이다. [[TableOfContents]] = [[단자전압,terminal_voltage]] = 내부 [[저항,resistance]]이 0인 이상적인 전지의 경우, 전지 양쪽의 전위차 (단자전압)은 '''기전력'''과 같다. 그러나 보통 내부 저항 r이 있음. (see [[내부저항,internal_resistance]]) $V_a-V_b=\mathcal{E}-Ir$ 전지 외부 저항 $R$ 전원 내부의 저항 $r$ 일 때 단자전압 $\Delta V$ 는 $\Delta V=E-Ir$ 그리고 외부 저항 양단의 전위차는 $\Delta V=IR$ 따라서 $IR=E-Ir$ $E=IR+Ir$ $I=\frac{E}{R+r}$ 즉 회로의 전류는 전지 외부 저항 R과 전지 내부 저항 r 모두에 의존함 다시 말하면, [[키르히호프의_법칙,Kirchhoff_s_laws]](전압법칙)에 의해 $\mathcal{E}-ir-iR=0$ $\mathcal{E}=i(r+R)$ $i=\frac{\mathcal{E}}{r+R}$ = 기전력장치의 [[일률,power]] = or [[전력,power]] $P=iV=i(\mathcal{E}-ir)=i\mathcal{E}-i^2r$ 여기서 $i\mathcal{E}$ 는 기전력 일률(''P'',,emf,,), $i^2r$ 은 내부 저항에 의해 소모되는 일률. $P_{\rm emf}=i\mathcal{E}$ = 유도기전력(induced emf) = Go to [[유도기전력,induced_emf]] = 운동기전력(motional emf) = : 도체가 자기장 내에서 움직일 때 만들어지는 기전력. 운동에 의한 기전력. $\mathcal{E}=vBL$ 도체 막대를 conducting rail 위로 움직일 때만? $\mathcal{E}=vBL$ $=\left(\frac{x-x_0}{t-t_0}\right)BL$ $=\left(\frac{xL-x_0L}{t-t_0}\right)B$ $=\left(\frac{A-A_0}{t-t_0}\right)B$ $=\frac{BA-BA_0}{t-t_0}$ $=\frac{\Phi-\Phi_0}{t-t_0}=\frac{\Delta\Phi}{\Delta t}$ = 역기전력(back emf, counter emf) = fork to [[역기전력,back_emf]] QQQQ: [[유도기전력,induced_emf]]과의 관계는? AKA '''역기전압''' TBW CHK; from [[https://blog.naver.com/hafs_snu/220834898056 src]] { [[유도기,inductor]]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전류를 '뒤로 밀어내는' 효과를 연상케 하는 기전력을 일으키는 성질이 있다? [[유도기전력,induced_emf]] 식은 $\mathcal{E}=\frac{-d\Phi_{\rm B}}{dt}$ 이고, [[자체인덕턴스,self-inductance]] 식은 $L=\frac{\Phi_{\rm B}}{I}$ 인데 변형하면 $\Phi_{\rm B}=LI$ $\frac{d\Phi_{\textrm{B}}}{dt}=L\frac{dI}{dt}$ 이므로 두 식을 결합하면 $\mathcal{E}_{\rm L}=-L\frac{dI}{dt}$ } Q: 직류회로에는 없고 [[교류회로,AC_circuit]]에만 있나? [[교류,AC]]? [[인덕턴스,inductance]]가 있어야만 정의되나? $V=L\frac{dI}{dt}$ 혹은 $V=-L\frac{di}{dt}$ 혹은 $e=-N\frac{d\phi}{dt}$ [[렌츠_법칙,Lenz_s_law]]과 밀접한데? TBW = [[전류,electric_current]]와의 관계 = 어떤 회로에 [[저항,resistance]]이 있고, 기전력 장치에 [[내부저항,internal_resistance]]이 없음을 가정하면, [[전력,power]]이 $P=\frac{dW}{dt}$ (일/시간) → $dW=Pdt$ $P=i^2R$ 이므로 $dW=i^2Rdt$ 기전력이 한 일은 $dW=\mathcal{E}dq$ 이고, $i=\frac{dq}{dt} \rightarrow dq=idt$ 이므로 $dW=\mathcal{E}idt$ 따라서 $\mathcal{E}i=i^2R$ $\mathcal{E}=iR$ $i=\frac{\mathcal{E}}{R}$ = 자기다발(자속)과의 관계 = '''기전력'''중에서 특히 [[유도기전력,induced_emf]]은 시간에 대한 자속 변화에서 만들어짐. $\mathcal{E}=-\frac{d\Phi_B}{dt}$ 고리가 N번 감겼다면 $\mathcal{E}=-N\frac{d\Phi_B}{dt}$ QQQQ: 유도기전력만? See [[자속,magnetic_flux]] ---- Compare: [[기자력,magnetomotive_force,mmf]] AKA 기전력, electromotive force, emf, electromotance 주의: [[전자기장,electromagnetic_field]]도 EMF라고 함 http://www.ktword.co.kr/test/view/view.php?m_temp1=1587&id=161 [[WpEn:Electromotive_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