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h''^^+^^ (Kasap p161) (비교: [[전자,electron]] 기호 e^^−^^, [[양전자,positron]] 기호 e^^+^^) ([[p형반도체,p-type_semiconductor]]를 만들면서) 새로 형성된 결합에는 완전한 [[공유결합,covalent_bond]]에 필요한 수에 비해 [[전자,electron]]가 모자란다. 이런 이유로 전자가 비어 있는 상태를 '''정공'''이라 하고, 작은 원이나 혹은 음전하의 부족을 상대적으로 나타내는 + 부호로 표시한다. 이 빈자리에는 쉽게 [[자유전자,free_electron]]가 들어올 수 있다. (Boylestad 11e ko p10) [[n형반도체,n-type_semiconductor]]에선 [[전자,electron]]가 [[다수캐리어,majority_carrier]], '''hole'''이 [[소수캐리어,minority_carrier]]. [[p형반도체,p-type_semiconductor]]에선 '''hole'''이 다수캐리어, 전자는 소수캐리어. chk: [[원자가띠,valence_band]]에 있는 전자가 상온에서 열에너지를 얻어 [[전도띠,conduction_band]]로 전이하면 그 전자는 [[자유전자,free_electron]]가 된다. 그리고 원자가띠에는 전자의 빈자리가 생기는데 이를 '''양공'''이라 한다. 역할: [[전자,electron]]와 함께 전하캐리어 charge_carrier. ---- AKA '''정공'''(正孔) (일본어 한자), '''홀''' (영어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