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한 개의 '''[[전하,electric_charge]]'''량: (-)1.602…×10^^-19^^ C (Nspire에서 _q) 전자 한 개의 [[질량,mass]] (m,,e,,): 9.109…×10^^-31^^ kg (Millikan) 이 둘의 비율은 (전하/질량 비) [[비전하,specific_charge]] e/m = -1.76×10^^8^^ C/g (Thomson) [[전하,electric_charge]]와... [[원자,atom]] 안에서는 [[전자배치,electron_configuration]] 밖에서는 [[자유전자,free_electron]]? [[스핀,spin]] cmp [[양전자,positron]] - [[전하,electric_charge]] [[부호,sign]]가 반대? <> = [[최외각전자,peripheral_electron]] = 원자 가장 바깥쪽의 전자 (원자핵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이것의 수가 [[원자,atom]]의 성질을 결정 최외각전자를 점으로 나타낸 [[루이스_구조,Lewis_structure]]가 있음 국내 사전에 나오는 peripheral electron이란 단어 잘 안쓰이는데? outermost electron이 더 많이 쓰이고 사실 최외각전자라는 말 자체가 별로 안 쓰임. 나무위키는 최외각전자와 원자가전자를 구분.... [[Namu:최외각전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31412&cid=40942&categoryId=32247 두산백과: 최외각 전자]] peripheral electron [[Date(2023-04-06T20:55:35)]] kps는 {valence electron 원자가 전자, 가전자, 최외각 전자} ... 구분 없음. via https://www.kps.or.kr/content/voca/search.php?page=2&et=en&find_kw=valence = [[원자가전자,valence_electron]] = 최외각 전자 중 화학반응에 참여할 수 있는 전자 18족 원소의 경우 최외각 전자는 8개이지만 이 전자들은 반응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원자가 전자는 0개 N의 최외각전자 5개, 원자가전자 3개 원자들이 [[화학결합,chemical_bond]]할 때 원자가전자 ---- 원자의 가장 바깥 궤도함수의 전자. [[화학결합,chemical_bond]]에서 중요한 역할. 이렇게 최외각전자와 원자가전자를 구별하지 않는 서술이 많다. CHK [[Namu:원자가전자]] 여긴 원자가전자/최외각전자를 구분하는데 어디가 옳은건지. QQQQ (...) 여기에서 원자가전자는 "주로 짝을 이루지 않은 최외각 전자이다(그러나 짝을 이루는 조건, 최외각 전자 조건의 예외는 있다)" src: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41357&cid=60217&categoryId=60217 마지막문장]] ---- 가전자가 없는 원자는 화학적으로 안정하다. 비활성기체 (He, Ne, Ar 등) 다른 원자에 전자를 주거나 받지 않아도 안정하므로, 부도체. 가전자가 있는 전자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하다. 화학적으로 활발. 원자는 가전자를 다른 원자에 주거나, 다른 원자로부터 받아서 안정된 상태가 되려고 한다. 이 때문에 가전자가 있는 원자는 화학적으로 활발해지며 전도성을 가짐. ....CHK 특히 부도체 전도성 관련. ....''related: [[컨덕티버티,conductivity]] [[도체,conductor]]'' 가전자는 [[열,heat]], [[빛,light]], [[전압,voltage]]의 영향으로 자유전자가 되기 쉽다. 하나의 가전자가 튀어 나가면 양이온이 됨. 궤도 밖으로 튀어 나간 전자는 [[자유전자,free_electron]]가 됨. Twins: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827746&cid=62802&categoryId=62802 화학백과: 원자가 전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37170&cid=60217&categoryId=60217 물리학백과: 원자가전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1275&cid=40942&categoryId=68231 두산백과: 원자가 전자]] Up: [[원자가,valence]] [[전자,electron]] = 원자가전자(valence eletron)라고 하는 최외각전자(outer-shell electron) = http://contents.kocw.or.kr/contents4/document/lec/2013/Hanyang_erica/ParkKyungho/6-3.pdf p8 이 둘의 차이가 무엇?? = 전자쌍,electron_pair = (AKA Lewis pair) 공유 전자쌍: 원자의 최외각전자 중 공유결합에 참여한 전자쌍 비공유 전자쌍: 원자의 최외각전자 중 공유결합에 참여하지 않은 전자쌍 = [[전자껍질,electron_shell]] +전자배열/전자배치/원자구조 = ||n ||껍질명 ||the quota of electrons for each shell || ||1 ||K ||2 || ||2 ||L ||8 || ||3 ||M ||8/18 || ||4 ||N ||8/18/32 || ||5 ||O ||8/18 || ||6 ||P ||8/18 || ||7 ||Q ||8 || /은 or. n은 주양자수(principal quantum number). K, L, M, …은 ‘X선 연구 전통’을 따른 것이라 함. 그런데 가장 바깥 껍질의 최대는 8이라 함. 이렇게 되는 이유? 설명? (Schaum Basic Electricity 2e p3) ---- The maximum number of electrons that can fit in any shell n is given by $2n^2.$ 가장 바깥쪽 껍질은 원자가 껍질(valence shell, 최외각) ( 최외각이 원자가랑 같다고 함. ) [[원자가,valence]] 원자가껍질은 최대 8개의 전자만 가질 수 있음. 가장 바깥쪽 껍질은 원자가 껍질(valence shell, 최외각) 최외각이 원자가랑 같다고? The number of electrons in the valence shell is a periodic property. ||껍질 번호 ||1 ||2 ||3 ||4 ||5 ||6 ||7 || ||최대 전자 수 ^^1^^ ||2 ||8 ||18||32||50||72||98|| ||최외각껍질이 담는 최대 전자 수? ^^2^^ ||2 ||8 ||8 ||8 ||8 ||8 ||8 || ^^1^^ Maximum number of electrons ^^2^^ Maximum number as outermost shell ---- Why do electron shells have set limits ? (1999) http://www.madsci.org/posts/archives/1999-03/921736624.Ch.r.html AKA 전자각(殼=shell). 이렇게 한자를 쓰는 곳에는 subshell은 부각이다. ---- 부껍질(subshell)의 사용(차지, occupancy) ||부껍질 타입 ||$m$ 의 가능한 값 ||오비탈 수 ||최대 전자 수 || ||s || 0 ||1 ||2 || ||p || -1,0,1 ||3 ||6 || ||d || -2,-1,0,1,2 ||5 ||10 || ||f || -3,-2,-1,0,1,2,3 ||7 ||14 || 말하자면 [[오비탈,orbital]] 개수는 부껍질마다 자기양자수 만큼 존재 CHK (Schaum Begninning Chem p29 Table 3.4 Occupancy of Subshells) ---- [[오비탈,orbital]] [[양자수,quantum_number]] [[원자,atom#s-2]] and s-3 : 원자구조 이것은 원소의 화학적 주기성과 큰 관련. = [[자유전자,free_electron]] = [[Date(2020-10-21T19:30:23)]]: '자유전하 free charge' 내용. CHK, CLEANUP, MERGE mainly to 자유전자 { 자유전하와 비슷한 말인듯? : 전도 전자 conduction electron (전도대, 전도띠, conduction_band) [[자유전자,free_electron]]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89813&cid=60217&categoryId=60217 물리학백과]] 좀 다르지만 약간 비슷? : [[원자가전자,valence_electron]] ''//curr goto [[원자가,valence]] [[전자,electron]]'' 관련: [[유동속도,drift_velocity]] } = 광전자 photoelectron = [[광전자,photoelectron]] [[광전효과,photoelectric_effect]] 참조 = 소멸 = 전자와 양전자의 소멸과정 e^^-^^ + e^^+^^ → γ + γ 쌍생성 γ → e^^-^^ + e^^+^^ = 전자의 이동도? electron mobility = 전자_이동도 (wpko) 기호 $\mu$ ? [[고체,solid]]에서. WpKo:전자_이동도 외부 [[전기장,electric_field]]에 대한 [[유동속도,drift_velocity]]의 [[비,ratio]]로 정의된다고. WpEn:Electron_mobility ... Naver:electron+mobility ... Google:electron+mobility = 전자가스 electron gas, 전자구름 electron cloud = [[금속,metal]]의 [[금속결합,metallic_bond]]에서. 금속 원자는 단지 몇 개의 [[가전자,valence_electron]]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떼어내기가 어렵지 않다. 금속 원자가 결합하여 [[고체,solid]]를 만들 때, 가전자들이 개개 원자로부터 이탈해서 모든 이온에 의해 집단적으로 공유된다. 그래서 가전자들이 탈국부화되어서(delocalized) 이온들 사이의 공간으로 스며드는 '''전자가스(electron gas)나 전자구름(electron cloud)'''을 형성한다. 이 전자가스의 음전하와 금속 이온 사이의 인력은 처음 각 원자로부터 가전자를 제거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더 큰 에너지를 가진다. 그래서 금속 내 결합은 본질적으로 고정된 금속 이온과 이온들 사이를 자유로이 유동하는 전자들 사이의 인력에서 비롯된다. (Kasap 4e ko p11) (단 전자구름은 [[오비탈,orbital]]의 비유로도 쓰임...) // [[전자,electron]] [[기체,gas]] = 전자밀도 electron density = 전자농도 electron concentration ? = [[전자밀도,electron_density]] [[전자농도,electron_concentration]] = 전도전자 conduction electron = [[전도전자,conduction_electron]] MKLINK [[도체,conductor]] [[반도체,semiconductor]] [[전도띠,conduction_band]] - curr at [[띠,band#s-3.2]] [[페르미_에너지,Fermi_energy]] 전기전도도 = [[컨덕티버티,conductivity]] [[conduction]] - [[전도,conduction]]? Twins: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37226&cid=60217&categoryId=60217 물리학백과: 전도전자]] = etc = 전자 한 개의 [[전하,electric_charge]]량을 밝혀낸 실험: [[RR:밀리컨_기름_방울_시험,Millikan_s_oil_drop_experiment]] ---- Up: [[전자기학,electromagnetism]] [[화학,chemistry]] [[소립자,elementary_particle]] > [[렙톤,lepton]] Related: [[전자볼트,electronvolt,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