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BER(bit error rate, 비트에러율) - (통신중 에러가 생긴 비트 수) / (총 전송한 비트 수)
bit_error_rate,BER
Up:
오차,error 비율,rate
}
오류보정 - '오류 보정' 에서 〈보정〉은 correction인가, 아님 calibration인가?
대체적으로 correction 같다.
물리학백과: 보정(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810544&cid=60217&categoryId=60217)에서는 correction.
그 외에 센서나 '색 보정', 아마 '눈금 읽기', 계측, 측정 부분? 에서는 calibration이 대세이고
가끔 compensation도 나옴. Error에 보충하여 참값에 가깝게 만들어야 하니까?
// 2021-04-30 이전에 페이지 맨 밑부분에 있던거. 2021-04-30에 여기로 옮김. 2021-05-05에
오차,error페이지에서 여기로 옮김.
AKA
오류,error
근데 좀 뉘앙스가 다르지 않나? (다른 페이지 필요한듯) en에선 같은 error지만,
오차: 값이 참값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오류: 틀렸는지 옳은지, 참인지 거짓인지 (ex. 1종 오류와 2종 오류. curr see
귀무가설,null_hypothesis)
내가 알고 있는 단어 의미는 이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