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변위장,electric_displacement_field

전속밀도(electric flux density) 또는 전기변위장(electric displacment field), 변위장, electric displacement

표기 D (displacement에서)
단위
C⋅m−2
C/m2

(전속밀도,electric_flux_density와 동일)

그냥 전기장,electric_field $(\vec{E})$ 는 진공에 대해 정의되었는데 유전체,dielectric 등의 편극성(편극,polarization) 물질에서는 외부 전기장에 의해 분극이 일어나므로 .. 암튼 물질에 대한 효과까지 고려한 장이 전기변위장인가 보다.
맞다. 그리고 그 관계는 재료,material유전율,permittivity ε에 관련되며
$\vec{D}=\epsilon\vec{E}$
의 관계를 가지며, 유전율 $\epsilon$
$\epsilon=\epsilon_r \epsilon_0$
이고, 여기서
$\epsilon_0=8.85\times10^{-12}$ : electrical permittivity of free space (F/m)
$\epsilon_r=\epsilon/\epsilon_0$ : relative permittivity (or 유전상수,dielectric_constant) of the material

이것의 자기장 버전이 자기장세기,magnetic_field_intensity $\vec{H}$ 란다.
from https://namu.wiki/w/전기 변위장 CHK

CLEANUP

WpKo:변위장 WpEn:Electric_displacement_field
{
변위장 D, 전기장 E, 편극밀도,polarization_density P
$\vec{D}\equ\epsilon_0\vec{E}+\vec{P}$

선형매질에서 편극밀도 P, 감수율,susceptibility χ (Greek chi)
$\vec{P}=\epsilon_0\chi\vec{E}$
따라서
$\vec{D}=\epsilon_0\vec{E}+\epsilon_0\chi\vec{E}$
$\vec{D}=(1+\chi)\epsilon_0\vec{E}$
매질의 유전율,permittivity
$\epsilon=(1+\chi)\epsilon_0$
종합하면
$\vec{D}=\epsilon\ve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