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magnetization

자화, 자기화, 자화도, 자기 편극

// (쉬운 설명, del ok)
자석,magnet 가까이에 임의의 물질(ex. 철)을 놓았을 때, 이 물질이 자석 성질을 띠게 되는 것을 자화라고 하고, 이렇게 자화되는 것을 자기유도라고 한다.
자화되는 물질: 자성체, 자화되지 않는 물질: 비자성체
자성체는 강자성체, 상자성체, 반자성체로 나눌 수 있는데 현재 주로 자기,자성,magnetism에서 언급.

[https]src
{
물질을 자기장,magnetic_field(H) 안에 놓았을 때, 물질 전체의 거시적인 자기모멘트,magnetic_moment.
물질의 자기적 성질은 주로 전자의 자기모멘트에서 나오는데, 미시적인 전자 자기모멘트가 모여 거시적으로 물질이 나타내는 자기모멘트가 자화.
강자성인 경우를 제외하면, 열평형상태에서, 자화 M은 자기장에 비례하여
$\vec{M}=\chi\vec{H}$
여기서 비례상수 $\chi$자화율,magnetic_susceptibility(=자기감수율).
}


기호 $\vec{M}$
상호 인덕턴스(상호유도계수)와 같음? see 인덕턴스,inductance

스스로 자기쌍극자모멘트,dipole_moment(자기쌍극자모멘트,magnetic_dipole_moment later.) 등이 정렬하여 자석처럼 되는 것

자기화 $\vec{M},$ 자속밀도 $\vec{B},$ 자기장세기 $\vec{H}$ 사이의 관계는
$\vec{M}=\vec{B}-\mu_0\vec{H}$
TOASK 자기장 페이지의 식 $\vec{B}=\mu_0(\vec{H}+\vec{M})$ 과는 다른 것 같은데 뭐가 모순/잘못된 것?


자기감수율 χm을 써서 표기하면
$\vec{M}=\chi_{m}\vec{H}$
(See 자화율,magnetic_susceptibility)

tmp bmks ko

https://m.blog.naver.com/rlaghlfh/220924743832
{
wpen에 의하면, 자화의 정의는
magnetic material 안의 magnetic dipole moments의 density를 나타내는 vector field라고.
(magnetic material에만 적용되는 얘기는 아니고, 일반 물질에도 적용되지만, 자성을 가지지 않는 물질은 magnetization이 0이 될 뿐.)

전기장의 q에 대응하는 자기장의 개념? 자하가 아니고?
}


대문자 M은 상호인덕턴스,mutual_inductance도 사용하므로 주의.

Twins:
[https]물리학백과: 자기화
[https]물리학백과: 자화 - "자화(magnetization) 또는 자기 편극(magnetic polarization)은"
즉 자화 = 자기 + 편극,polarization
[https]두산백과: 자화
WpKo:자기화
WpEn:Magnet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