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90 and the current
@@ -2,8 +2,20 @@
$Q$ (constant charge)$q$ (time-varying charge)
단위: C (coulomb)
'''전하'''는 움직이는지(rel. [[고체,solid]] esp [[반도체,semiconductor]]의 경우, [[전자이동도,electron_mobility]] - curr [[이동도,mobility#s-1]]) 아닌지 여부가 중요.
가만히 있는 경우 - 이 때를 다루는 학문 분야? [[정전기학,electrostatics]] { WpKo:정전기학 }
움직이는 경우 - 전류 및 [[자기,자성,magnetism]]현상이 생기는.
'''전하'''가 움직이면,,([[운동,motion]]?),, [[전류,electric_current]]가 생긴다.
'''전하'''의 [[속도,velocity]]가
$v=0$ : 정지했으면, 주변에 [[전기장,electric_field]]을 만드는.
$v=\text{const.}$ : 일정하면, 주변에 [[자기장,magnetic_field]]을 만드는. (ex. 전류가 흐르는 도선)
$\exists a$ : 가속도가 존재하면, (가속운동을 하면,) 주변에 [[전자기장,electromagnetic_field]]을 만드는. CHK. via https://youtu.be/jpRmbeZEk-U?t=403
'''전하'''는 주위 공간을 [[전기장,electric_field]]으로 만든다.
전기장안에 있는 '''전하'''는 힘([[전기력,electric_force]])을 받는다.
'''전하'''는 [[전기장,electric_field]]을 만든다. 임의의 폐곡면을 통과하는 그 전기장의 [[선속,flux]]은, 그 폐곡면 내부 전체 '''전하량'''에 비례한다.
([[가우스_법칙,Gauss_s_law]], 맥스웰 1 방정식)
@@ -13,23 +25,16 @@
전하는음전하, -전하, negative charge
[[전자,electron]]일수도 있고? 음이온도?
[[부호,sign]]에 따라 두 가지 - [[양전하,positive_charge]] [[음전하,negative_charge]] ... curr at 부호
양전하, +전하, positive charge 가상의 ... 전자의 결핍상태? 양공(electron hole) WpEn:Electron_hole 일수도 있고.... 이 생각이 맞는지 CHK
가상의 ... 전자의 결핍상태? 양공(electron hole) WpEn:Electron_hole 일수도 있고.... 이 생각이 맞는지 CHK ... [[양공,hole]]
(위 둘) 서로 부호가
같은 전하들끼리는 (+ +, − −) repulsive 척력
다른 전하들끼리는 (+ −, − +) attractive 인력
(둘 다 [[전기력,electric_force]])
[[전해질,electrolyte]]에서는 [[이온,ion]]positive ion
negative ion
1초동안 1 A의 [[전류,electric_current]]가 흐른 '''전하'''의 양('''전하량''')이 1 C
@@ -43,6 +48,7 @@
I = dQ / dtt,,0,,과 t사이에 전달된 전하: (Q=It의 일반화 버전? CHK)
$Q=\int_{t_0}^{t}Idt$
다른 표현으로는,
@@ -52,6 +58,26 @@
$i=\frac{dq}{dt}$$dq=idt$
$q=\int_{0}^{t}idt$
----
또 이런 표현도.
[[전류,electric_current|전류]]는
$i(t)=\frac{dq(t)}{dt}$
그래서 '''전하'''는
$q(t)=\int_{-\infty}^{t}i(x)dx$
----
전류와 전하의 관계식
([[전류,electric_current]] $i=dq/dt$ 에서 $dq=idt$ 이므로)
시간 $t_0$ 에서 $t$ 까지 전달된 '''전하'''는 다음과 같이 정적분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int_{q(t_0)}^{q(t)} dq = \int_{t_0}^{t} idt'$
따라서 $t$ 까지 전체 시간 동안에 전달된 총 '''전하량'''은 다음 식과 같다.
$q(t)=\int_{t_0}^t idt'+q(t_0)$
(Hayt의 회로이론 p15)
1 C의 '''전하''' 속에는 1/(1.6×10^^-19^^) = 6.24…×10^^18^^ 개의 [[전자,electron]]가 있음
1 C : 6.24×10^^18^^개의 전자의 '''전하'''
@@ -73,9 +99,9 @@
체적전하 volume charge시험전하 test charge - [[시험전하,test_charge]] AKA 탐색전하
기본전하 elementary charge
[[기본전하,elementary_charge]]
{전하는 양자화(quantize)되어 있어서(quantized) 항상
전하는 양자화(quantize)되어 있어서(quantized) 항상 ''([[양자화,quantization]])''
[[전자,electron]]의 전하 e = −1.602...×10^^−19^^ C (혹시 -e인가?)또는
[[양성자,proton]]의 전하 1.602...×10^^−19^^ C (이게 e인가?)
@@ -83,14 +109,29 @@
q = N e (N ∈ ℤ)또는
q = ± N e
그래서 전자 6.25×10^^18^^개가 −1 C
(1.602...×10^^−19^^의 역수는 6.25×10^^18^^)
아무튼 모든 전하 $(q)$ 는 기본전하(량) $(e)$ 의 정수 $(N)$ 배로 존재.
기호 e의 중의성
||입자 ||기호 ||전하량 ||
||입자 ||기호 ||전하량 ||
||전자 ||'''e''', e^^-^^ ||-e ||||양성자 ||p ||+e, '''e''' ||
||중성자 ||n ||0 ||
WpKo:기본_전하
[[양성자,proton]] 하나의 전하, 혹은 전자 하나의 전하의 절대값
[[물리상수,physical_constant]]의 하나
MKL
[[보어_반지름,Bohr_radius]]
{
WpEn:Bohr_radius
}
Up: [[전하,electric_charge]] [[상수,constant]] > [[물리상수,physical_constant]]
}@@ -98,7 +139,6 @@
= '''전하'''간 힘 =
전하 사이의 힘은 [[전기력,electric_force]]과 [[쿨롱_법칙,Coulomb_s_law]]을 참조.
= 전하밀도 =
See [[전하밀도,charge_density]]
@@ -160,14 +200,46 @@
δ+, δ−[[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62956&cid=62802&categoryId=62802 화학백과: 부분 전하]]
'net atomic charge'(알짜 원자 전하?)라고도 함. 비정수(non-integer) 값. [[화학결합,chemical_bond]]에서 [[전자,electron]]가 비대칭적 분포를 하기 때문에 생김. 예를 들어 HCl([[염화수소,hydrogen_chloride]])의 [[극성공유결합,polar_covalent_bond]]을 이루는 공유 전자들은 두 연결된 원자 사이에서 [[진동,oscillation,vibration]]하는데 이건 zones within the distribution([[분포,distribution]] 안의 지역들?)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assemblage as a whole(전체적 집합체?)로 나타나는 [[성질,property]]이 아니다. 더 전기음성도가 높은 원자 쪽으로 전자가 끌리는 그런. (앞부분대충번역)
δδ+은 δ+보다 더 약한 것. δδδ+은 더 더 약한.
WtEn:partial_charge
보면
1 (물리) 전자 하나의 전하보다 작은 전하. [[쿼크,quark]]의 전하 등.
2 (화학) [[전기음성도,electronegativity]] 차이로 인한 극성분자([[극성,polarity]]을 띤 [[분자,molecule]] - [[극성분자,polar_molecule]])에서 특정 [[원자,atom]]에 대한 partial charge(부분적 전하).
= 전하보존법칙 law of conservation of electric charge =
the (net) electric charge can neither be created nor destroyed
따라서 [[연속방정식,continuity_equation]]을 쓸 수 있다 한다...
[[보존,conservation#s-2]]
= 전하운반자, 전하캐리어, charge carrier =
[[Date(2020-11-21T22:09:23)]]
[[캐리어,carrier]] or [[전하캐리어,charge_carrier]] - 전하와 비슷한 개념?
or
[[운반자,carrier]] or [[전하운반자,charge_carrier]]
{
전하 캐리어 (charge carrier) 개념이 있음
: [[전하,electric_charge]]를 이동시키는 [[입자,particle]]. ex. 전자, 이온, [[양공,hole]]
양공은 준입자이므로 '입자 혹은 준입자', '입자 또는 유사한 것'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
Sub/topics
[[캐리어밀도,carrier_density]] or [[캐리어농도,carrier_concentration]] - [[밀도,density]] or [[농도,concentration]]
mklink
[[도핑,doping]]
Google:charge.carrier
Google:charge.carrier.density
분류
[[고체,solid]] 내의 현상이며
응집물질물리 / 고체물리 / [[반도체,semiconductor]]
}
= etc =
[[가우스_법칙,Gauss_s_law]]에 q가 나온다.
@@ -181,5 +253,4 @@
Keyword: 전하량 Up: [[전자기학,electromagnetism]]
Ref: [[WpKo:전하]]
기호:
(constant charge)
(time-varying charge)
단위: C (coulomb)(time-varying charge)
전하는 움직이는지(rel. 고체,solid esp 반도체,semiconductor의 경우, 전자이동도,electron_mobility - curr 이동도,mobility#s-1) 아닌지 여부가 중요.
가만히 있는 경우 - 이 때를 다루는 학문 분야? 정전기학,electrostatics { 정전기학 }
움직이는 경우 - 전류 및 자기,자성,magnetism현상이 생기는.
가만히 있는 경우 - 이 때를 다루는 학문 분야? 정전기학,electrostatics { 정전기학 }
움직이는 경우 - 전류 및 자기,자성,magnetism현상이 생기는.
전하의 속도,velocity가
: 정지했으면, 주변에 전기장,electric_field을 만드는.
: 일정하면, 주변에 자기장,magnetic_field을 만드는. (ex. 전류가 흐르는 도선)
: 가속도가 존재하면, (가속운동을 하면,) 주변에 전자기장,electromagnetic_field을 만드는. CHK. via https://youtu.be/jpRmbeZEk-U?t=403
: 정지했으면, 주변에 전기장,electric_field을 만드는.
: 일정하면, 주변에 자기장,magnetic_field을 만드는. (ex. 전류가 흐르는 도선)
: 가속도가 존재하면, (가속운동을 하면,) 주변에 전자기장,electromagnetic_field을 만드는. CHK. via https://youtu.be/jpRmbeZEk-U?t=403
전하는 전기장,electric_field을 만든다. 임의의 폐곡면을 통과하는 그 전기장의 선속,flux은, 그 폐곡면 내부 전체 전하량에 비례한다.
(가우스_법칙,Gauss_s_law, 맥스웰 1 방정식)
따름정리: 어떤 폐곡면 내의 전하가 0이면, 그 면을 출입하는 전속,electric_flux은 0이다.
(Fleisch p1-2)
(가우스_법칙,Gauss_s_law, 맥스웰 1 방정식)
따름정리: 어떤 폐곡면 내의 전하가 0이면, 그 면을 출입하는 전속,electric_flux은 0이다.
(Fleisch p1-2)
전하는
음전하, -전하, negative charge
양전하, +전하, positive charge
(위 둘) 서로 부호가
전해질,electrolyte에서는 이온,ion
1초동안 1 A의 전류,electric_current가 흐른 전하의 양(전하량)이 1 C양전하, +전하, positive charge
(위 둘) 서로 부호가
전해질,electrolyte에서는 이온,ion
positive ion
negative ion
negative ion
Q = I t
1 C = 1 A·s
I = Q / t
1 A = 1 C/s
더 일반적으로는 (? CHK)1 C = 1 A·s
I = Q / t
1 A = 1 C/s
I = dQ / dt
t0과 t사이에 전달된 전하: (Q=It의 일반화 버전? CHK)다른 표현으로는,
전류와 전하의 관계식
(전류,electric_current 에서 이므로)
시간 에서 까지 전달된 전하는 다음과 같이 정적분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까지 전체 시간 동안에 전달된 총 전하량은 다음 식과 같다.
(Hayt의 회로이론 p15)
전자가 6.25×1018개 모였을 때 −1 C
양성자가 6.25×1018개 모였을 때 +1 C
양성자가 6.25×1018개 모였을 때 +1 C
1. 용어 ¶
양전하(positive electric charge)와 음전하(negative …)로 나눌 수 있음
점전하 point charge
선전하 line charge
면전하 surface charge
체적전하 volume charge
선전하 line charge
면전하 surface charge
체적전하 volume charge
시험전하 test charge - 시험전하,test_charge AKA 탐색전하
기본전하,elementary_charge
{
전하는 양자화(quantize)되어 있어서(quantized) 항상 (양자화,quantization)
전자,electron의 전하 e = −1.602...×10−19 C (혹시 -e인가?)
또는
양성자,proton의 전하 1.602...×10−19 C (이게 e인가?)
의 정수배로만 존재.
(1.602...×10−19의 역수는 6.25×1018)
기본전하,elementary_charge
{
전하는 양자화(quantize)되어 있어서(quantized) 항상 (양자화,quantization)
전자,electron의 전하 e = −1.602...×10−19 C (혹시 -e인가?)
또는
양성자,proton의 전하 1.602...×10−19 C (이게 e인가?)
의 정수배로만 존재.
q = N e (N ∈ ℤ)
또는q = ± N e
그래서 전자 6.25×1018개가 −1 C(1.602...×10−19의 역수는 6.25×1018)
아무튼 모든 전하 는 기본전하(량) 의 정수 배로 존재.
3. 전하밀도 ¶
전하를 나타내는 방법은 개별 전하 개수로 표기하기 보다는 전하밀도로 표기하는 일이 굉장히 잦음. 따라서 전하밀도를 그냥 전하로 부르기도 함. (ex. 선전하밀도→선전하)
체적 전체전하량 CHK
{
전체 전하량은 전하밀도를 적분한 것. 부피전하밀도를 예로 들면,
전하밀도가 일정하다면 단순 곱셈도 ok.
직각좌표계
직육면체(길이 너비 높이가 l, w, h) 내에 1C/m3 일 때
(C)
확장: 원통좌표계 (반지름 a, 높이 h인 원주)
(좌표계 기호 순서가 rho-phi-z이고, 적분기호 쓰는 순서는 그 반대)
에 대해서는 가 상수로 나오고, 는 상수가 아니고 적분해야.
확장: 구면좌표계
반지름 a인 구
}
src 2강 1:23
{
전체 전하량은 전하밀도를 적분한 것. 부피전하밀도를 예로 들면,
직육면체(길이 너비 높이가 l, w, h) 내에 1C/m3 일 때
(C)
에 대해서는 가 상수로 나오고, 는 상수가 아니고 적분해야.
반지름 a인 구
src 2강 1:23
5. 전하분포 charge distribution ¶
도체의 경우 겉표면에 균일하게 분포.
전하밀도와 관련이 높다....
기호는 인가? (from 차동우; see 가우스_법칙,Gauss_s_law#s-3, 쿨롱_법칙,Coulomb_s_law#s-1)
그렇다면 같은 기호 rho를 쓰는 전하밀도,charge_density(esp. 부피전하밀도), 밀도,density와의 관계는?
기호는 인가? (from 차동우; see 가우스_법칙,Gauss_s_law#s-3, 쿨롱_법칙,Coulomb_s_law#s-1)
그렇다면 같은 기호 rho를 쓰는 전하밀도,charge_density(esp. 부피전하밀도), 밀도,density와의 관계는?
Up: 분포,distribution
later fork to 전하분포,charge_distribution
7. 부분전하 partial charge (화학) ¶
δ+, δ−
Partial_charge
'net atomic charge'(알짜 원자 전하?)라고도 함. 비정수(non-integer) 값. 화학결합,chemical_bond에서 전자,electron가 비대칭적 분포를 하기 때문에 생김. 예를 들어 HCl(염화수소,hydrogen_chloride)의 극성공유결합,polar_covalent_bond을 이루는 공유 전자들은 두 연결된 원자 사이에서 진동,oscillation,vibration하는데 이건 zones within the distribution(분포,distribution 안의 지역들?)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assemblage as a whole(전체적 집합체?)로 나타나는 성질,property이 아니다. 더 전기음성도가 높은 원자 쪽으로 전자가 끌리는 그런. (앞부분대충번역)
δδ+은 δ+보다 더 약한 것. δδδ+은 더 더 약한.
partial_chargeδδ+은 δ+보다 더 약한 것. δδδ+은 더 더 약한.
보면
1 (물리) 전자 하나의 전하보다 작은 전하. 쿼크,quark의 전하 등.
2 (화학) 전기음성도,electronegativity 차이로 인한 극성분자(극성,polarity을 띤 분자,molecule - 극성분자,polar_molecule)에서 특정 원자,atom에 대한 partial charge(부분적 전하).
1 (물리) 전자 하나의 전하보다 작은 전하. 쿼크,quark의 전하 등.
2 (화학) 전기음성도,electronegativity 차이로 인한 극성분자(극성,polarity을 띤 분자,molecule - 극성분자,polar_molecule)에서 특정 원자,atom에 대한 partial charge(부분적 전하).
8. 전하보존법칙 law of conservation of electric charge ¶
the (net) electric charge can neither be created nor destroyed
따라서 연속방정식,continuity_equation을 쓸 수 있다 한다...
따라서 연속방정식,continuity_equation을 쓸 수 있다 한다...
9. 전하운반자, 전하캐리어, charge carrier ¶
2020-11-22
캐리어,carrier or 전하캐리어,charge_carrier - 전하와 비슷한 개념?
or
운반자,carrier or 전하운반자,charge_carrier
{
전하 캐리어 (charge carrier) 개념이 있음
캐리어밀도,carrier_density or 캐리어농도,carrier_concentration - 밀도,density or 농도,concentration
캐리어,carrier or 전하캐리어,charge_carrier - 전하와 비슷한 개념?
or
운반자,carrier or 전하운반자,charge_carrier
{
전하 캐리어 (charge carrier) 개념이 있음
: 전하,electric_charge를 이동시키는 입자,particle. ex. 전자, 이온, 양공,hole
Sub/topics양공은 준입자이므로 '입자 혹은 준입자', '입자 또는 유사한 것'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
캐리어밀도,carrier_density or 캐리어농도,carrier_concentration - 밀도,density or 농도,concentration
}